MINO/스포츠
월드컵 2010 아디오스
MINOsong
2010. 6. 27. 20:07
1.
월드컵, WBC 볼때마다 솔직히 선수들 정말 부럽다.
인기와 명예와 돈과 어여쁜 마눌님까지~!
하지만 그런거 없어도 좋으니 관심이나 좀 가져줬으면 하는 종목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
부익부 빈익빈 너무 심한 듯...
그 오랜 세월만엔 100미터 신기록이 터졌어도, 세계볼링선수권에서 우리 선수들이 그렇게 잘 했어도 하루 기사 나갈까 말까한 현실.
아예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 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배구 같은 경우엔 그렇게 키크고 훈남인 애들이 많아도 왠지 우리나라에선 메이저에 들지 못하는 느낌이고...
(대학교하고 같이 나오던 무슨무슨 대잔치 시절의 농구, 배구는 진짜 재밌었는데 요새는 좀...)
최경주, 박세리 등등의 등장으로 골프가 상대적으로 많이 성장했지만, 아직은 그렇게 대중적인 인기는 없는 것 같다.
모든 삶이 경쟁이니 어쩔 수 없지만, 스포츠로 성공하려면 정말 월드클래스의 실력을 가지면서 종목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얼굴이 좀 되면 약간 모자라도 인기 얻는 건 가능하고...ㅋ
삶이 마이너(?)해서 그런지 스포츠도 야구 빼면 구석진(?) 곳에 빛나는 종목이 좋다.
오히려 더 극적인 삶의 드라마를 보여주는 재미도 있고 말이다.
그 중에서 볼링은 나에게 있어서 그래도 목표가 확실한 스포츠니까, 할 수 있는 만큼은 열심히 해보고 싶다.
볼링장도 좀 더 생겼으면 좋겠고~
2.
뜬금없지만 뭔가 하고 싶은 거 하나 하게 해준다면...
"잠실구장에서 시구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_ _;;;
배칠수씨가 120대 찍었다는데, 나도 우리동네의 명실상부한 '독고탁'이었는데, 얼마나 나올지도 너무 궁금하다~ ㅎㅎㅎ
뭐... 시켜주면... 말이지만...
3.
몸개조 프로젝트에 돌입~!
다들 살쪘다고 난리도 아니다.
이런... 누구나 그렇다고 이야기 하니 나도 안 믿을 수가 없네.
시험도 시험이지만, 몸은 평소에 가꾸자~!
월드컵, WBC 볼때마다 솔직히 선수들 정말 부럽다.
인기와 명예와 돈과 어여쁜 마눌님까지~!
하지만 그런거 없어도 좋으니 관심이나 좀 가져줬으면 하는 종목이 너무 많은 것도 사실.
부익부 빈익빈 너무 심한 듯...
그 오랜 세월만엔 100미터 신기록이 터졌어도, 세계볼링선수권에서 우리 선수들이 그렇게 잘 했어도 하루 기사 나갈까 말까한 현실.
아예 그런 사실이 있었던 것 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다.
배구 같은 경우엔 그렇게 키크고 훈남인 애들이 많아도 왠지 우리나라에선 메이저에 들지 못하는 느낌이고...
(대학교하고 같이 나오던 무슨무슨 대잔치 시절의 농구, 배구는 진짜 재밌었는데 요새는 좀...)
최경주, 박세리 등등의 등장으로 골프가 상대적으로 많이 성장했지만, 아직은 그렇게 대중적인 인기는 없는 것 같다.
모든 삶이 경쟁이니 어쩔 수 없지만, 스포츠로 성공하려면 정말 월드클래스의 실력을 가지면서 종목도 잘 선택해야 할 것 같다.
얼굴이 좀 되면 약간 모자라도 인기 얻는 건 가능하고...ㅋ
삶이 마이너(?)해서 그런지 스포츠도 야구 빼면 구석진(?) 곳에 빛나는 종목이 좋다.
오히려 더 극적인 삶의 드라마를 보여주는 재미도 있고 말이다.
그 중에서 볼링은 나에게 있어서 그래도 목표가 확실한 스포츠니까, 할 수 있는 만큼은 열심히 해보고 싶다.
볼링장도 좀 더 생겼으면 좋겠고~
2.
뜬금없지만 뭔가 하고 싶은 거 하나 하게 해준다면...
"잠실구장에서 시구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_ _;;;
배칠수씨가 120대 찍었다는데, 나도 우리동네의 명실상부한 '독고탁'이었는데, 얼마나 나올지도 너무 궁금하다~ ㅎㅎㅎ
뭐... 시켜주면... 말이지만...
3.
몸개조 프로젝트에 돌입~!
다들 살쪘다고 난리도 아니다.
이런... 누구나 그렇다고 이야기 하니 나도 안 믿을 수가 없네.
시험도 시험이지만, 몸은 평소에 가꾸자~!